메모·노트

회의록 빨리 쓰는 방법과 양식 (놓치지 않고 받아 적기)

핵심 요약
  • 짧고 간단한 회의는 회의록 양식에 핵심만 바로 받아적는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
  • 내용이 많고 놓치면 안 되는 회의는 녹음해두고 나중에 다시 들으며 정리하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 회의 중에 메모와 녹음을 같이 하고 싶다면 녹음한 음성을 글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을 쓰는 편이 편합니다.

회의록을 빨리 쓰는 방법은 회의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짧고 간단한 회의는 양식에 바로 받아적는 방법이 가장 빠르고, 내용이 많거나 놓치면 안 되는 회의는 녹음해두고 나중에 정리하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회의 중에 핵심을 바로 적어두면서 녹음도 같이 남기고 싶다면, 메모와 녹음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편합니다.

회의록 쓰는 방법 선택: 짧고 간단한 회의는 양식에 바로 받아적기, 내용이 많고 놓치면 안 되는 회의는 녹음해두고 나중에 정리하기, 메모와 녹음을 같이 하고 싶으면 이지노트

방법별 비교

방법 추가 설치 회의 중 할 일 회의 후 할 일 이런 경우 추천
양식에 바로 받아적기 없음 (워드·한글·메모장) 타이핑만 내용 다듬기 짧고 간단한 회의
녹음해두고 나중에 정리 녹음 앱 (휴대폰 기본 녹음 등) 녹음 켜두기 전체를 다시 들으며 받아적기 내용이 많아 다 적지 못하는 회의
이지노트로 녹음+메모 동시 이지노트 메모와 녹음을 함께 변환된 텍스트를 다듬기 핵심은 바로 적고 놓친 부분은 나중에 보완하고 싶을 때

방법 1. 회의록 양식에 바로 받아적기

가장 빠른 방법은 정해진 양식에 그 자리에서 받아적는 것입니다. 워드나 한글에 회의록 양식을 미리 만들어 두면,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일시·참석자·안건까지는 먼저 채워두고 회의 중에는 논의 내용과 결정 사항만 추가하면 됩니다.

회의록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나요?

회의록에는 일시, 참석자, 안건, 논의 내용, 결정 사항, 다음에 할 일(담당자와 기한)이 기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 중에서도 결정 사항과 다음에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하는지는 나중에 다시 확인하는 일이 많아서, 다른 내용을 다 못 적었더라도 이 두 가지만큼은 반드시 받아적어야 합니다. 논의 과정을 전부 받아적을 필요는 없고, 무엇을 왜 그렇게 정했는지 한두 줄로 남기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방법 2. 녹음해두고 나중에 정리하기

타이핑 속도보다 말이 빠르게 오가는 회의라면, 녹음해두고 회의가 끝난 뒤 다시 들으며 정리하는 방법이 더 안전합니다. 휴대폰 기본 녹음 앱이나 녹음기를 책상 가운데 두고 회의 내용을 전부 녹음한 뒤, 중요한 부분만 다시 들으며 받아적습니다.

녹음할 때는 참석자에게 미리 알리고 동의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의 중에 다 못 적었는데 나중에 정리할 수 있나요?

네, 녹음해두면 나중에 다시 들으며 빠진 부분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녹음 파일만 남기면 나중에 어느 부분에 중요한 내용이 있는지 찾기 어렵습니다. 회의 중에 중요한 순간에만 짧게 메모를 남겨두면 나중에 녹음 파일에서 그 부분을 훨씬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방법 3. 이지노트로 녹음과 메모를 동시에 하기

회의 중에 핵심만 짧게 적어두면서 전체 내용은 녹음으로 남기고 싶다면, 메모와 녹음을 같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편합니다. 이지노트는 이지랩에서 만든 무료 노트 프로그램으로, 노트를 작성하는 중에 동시에 녹음할 수 있습니다. 회의 중 중요한 말이 나올 때 짧게 메모를 남기고, 전체 내용은 녹음으로 같이 보관하는 식입니다.

항목 내용
동시 작성 텍스트 작성, 이미지 첨부, 그리기(스케치), 녹음을 한 노트에서 함께 가능
녹음 노트 작성 중 동시 녹음 가능 (윈도우 마이크 권한 필요)
텍스트 변환 녹음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
정리 폴더 분류, 노트 이동
보안 노트별 암호 설정 (분실 시 복구 불가, 삭제만 가능)
알림 지정 시간 알림
삭제 복구 휴지통 30일 보관 (복구한 노트는 원래 폴더가 아닌 기본 폴더로 이동)
설치 환경 윈도우 10·11, 설치 용량 약 184MB, 무료

녹음한 음성을 텍스트로 바꿔주는 기능이 있어서, 회의가 끝난 뒤 녹음 파일을 처음부터 다시 듣지 않고도 변환된 글을 훑어보며 회의록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변환된 글을 회의록 양식에 맞춰 정리하거나 요약하는 기능은 아직 없어서, 결정 사항과 다음 할 일을 뽑아 정리하는 작업은 직접 해야 합니다.

회의록 쓰기 전에 확인할 것

참고 자료

자주 묻는 질문

회의록에는 어떤 내용이 꼭 들어가야 하나요?

회의 일시와 참석자, 안건, 논의 내용, 결정 사항, 다음에 할 일(담당자와 기한)이 기본입니다. 이 중 결정 사항과 다음 할 일은 빠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의 중에 다 못 적은 내용은 나중에 정리할 수 있나요?

녹음해두면 나중에 다시 들으며 빠진 부분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이지노트는 노트를 작성하면서 동시에 녹음할 수 있어 녹음 파일과 메모를 따로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녹음한 내용을 글로 옮기는 것도 자동으로 되나요?

이지노트는 녹음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이 있어 녹음 내용을 다시 들으며 손으로 받아 적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변환된 글을 회의록 형태로 다듬는 것은 직접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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